10월은 서류 통과부터 면접 평가까지, 면접관이 할 일을 놓치지 않게 만든 달입니다. 안내 메일과 평가 화면에 다른 지원자의 값이 섞일 수 있던 문제도 함께 고쳤습니다.
새로 생긴 것
- 면접관 알림 메일 — AI 서류 검토를 통과한 지원자가 생기면 그 공고에 배정된 평가자에게 서류 평가를 요청하는 메일이 갑니다. 1·2차 면접이 끝난 뒤 평가를 쓰지 않은 면접관에게도 면접 종료 1시간 뒤 알림이 갑니다. 평가를 남기면 그 사람에게는 더 가지 않고, 쓰지 않으면 2일 뒤 한 번 더, 3일 뒤에는 공고 담당자에게 참조 사본이 함께 갑니다. 메일은 평일 오전 9시~오후 7시에만 보내고, 여러 지원자는 면접관별로 한 통에 묶습니다.
- 면접 가능 시간 제안 — 서류 평가에서 통과 (면접) 를 누르면 면접 가능한 시간 3개를 고르는 창이 뜹니다. 평가자는 반드시 고르고, 관리자·채용담당자는 시간 없이 통과시킬 수도 있습니다. 고른 시간은 메시지 템플릿에
{{interview_slots}}를 넣어 두면 면접 요청 메일에 들어갑니다(메시지 발송). 일정을 등록할 때도 제안된 시간을 누르면 일시와 면접관이 바로 채워집니다. - 지원 이력 — 같은 이메일로 다른 공고에 지원한 적이 있으면 지원자 카드와 평가 화면에 표시합니다. 다른 공고에서 진행 중이면 중복 지원, 이미 끝난 지원이면 과거 지원으로 나누고, 같은 공고에 두 번 등록된 경우도 따로 알려드립니다. 같은 회사 안에서만 찾고, 보존 기간이 지나 익명 처리된 지원은 찾지 않습니다.
- 면접 일정 수정·삭제 — 캘린더나 지원자 패널에서 일정을 눌러 수정하거나 삭제할 수 있습니다. 시작 시각을 바꾸면 하루 전·한 시간 전 미리 알림도 바뀐 시각에 맞춰 다시 잡히고, 면접관에게 변경 알림이 갑니다. 지원자에게 보내는 변경 안내는 기본으로 꺼져 있어 필요할 때 켜서 보내시면 됩니다. 평가자는 일정을 볼 수만 있습니다.
- 채용 통계에서 숫자를 누르면 그 지원자 목록이 열립니다. 표는 CSV로 내려받을 수 있고, 기간 필터는 탭을 옮겨도 유지됩니다(관리자·채용담당자).
- 이력서 검토 기준 버튼 — 화면 위쪽 오른쪽의 이력서 검토 기준 버튼으로, 어느 화면에서든 AI가 무엇으로 채점하고 무엇으로 탈락시키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. 그 자리에 있던 문의하기 버튼은 내렸고, 지난 문의는 계정 메뉴의 내 문의 내역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.
- 블로그 5편을 추가했습니다(채용 인사이트 4편, 실무 템플릿 1편).
좋아진 것
- 면접 평가를 면접관마다 따로 씁니다. 예전에는 다른 면접관이 먼저 쓴 평가가 채워진 채 시트가 열려, 두 번째 면접관부터는 남의 평가를 고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. 이제 시트에는 내 평가만 담기고, 같은 면접의 다른 면접관 평가는 읽기 전용으로 따로 보입니다. 미작성 알림도 면접관별이라, 내가 평가를 쓰면 나에게 가는 알림만 멈춥니다.
- 역량별 점수의 근거를 좁혔습니다. "협업을 중시합니다" 같은 자기 서술이나 키워드 반복에는 점수를 더하지 않고, 실제로 한 일(상황·역할·결과)만 근거로 삼습니다. 근거가 없으면 중립 점수에 두고, 학교·나이·성별·지역·이직 횟수는 근거에서 뺐습니다.
- 능력치 오각형 — AI 종합 추천 카드와 지원자 패널에 다섯 역량 점수를 오각형으로 그려, 어느 쪽이 강한지 모양으로 먼저 보입니다.
- 지원자 평가 목록은 한 번 클릭하면 본문이 그 지원자로 바뀌고, 두 번 클릭하면 지원자 카드가 열립니다. 예전에는 클릭할 때마다 카드가 함께 떠서 매번 닫아야 했습니다.
- 유입 채널에 잡코리아_원픽·리멤버를 추가했습니다. 같은 채널이 다르게 적힌 경우(예: wanted·원티드)는 통계에서 하나로 합쳐 셉니다.
- 외부 AI 연결은 서버 주소를 복사해 등록한 뒤 로그인·허용만 하면 되도록 바꿨습니다. ChatGPT·Claude·Cursor 등 서비스별 안내를 맨 위에 두었고, 개인 토큰은 고급으로 옮겼습니다.
고친 것
- 일괄 발송이 고르지 않은 지원자에게도 가던 문제 — 일괄 발송 창에서 일부만 골라도 같은 공고·단계의 지원자 전원에게 발송되고 있었습니다. 이제 고른 지원자에게만 갑니다. 본문을 고쳐 보내면 첫 번째 지원자 기준으로 채워진 내용(이름·면접 시간 등)이 모두에게 나가던 문제도 함께 고쳐, 이제 지원자마다 따로 채워집니다.
- 일정 등록 안내 메일의 면접 일시가 비던 문제 — 일정 등록 창에서 안내 본문을 고치면 면접 일시·장소가 빈 값이나 예전 일정 값으로 나갈 수 있었습니다. 이제 편집은 템플릿 원문으로 하고, 미리보기 탭에서 실제로 나갈 글을 확인한 뒤 보냅니다.
- 면접 평가 시트에 앞 지원자의 점수·의견이 남던 문제 — 면접 평가 화면에서 다음 지원자로 넘어가면 앞 지원자에게 입력한 값이 시트에 남아 그대로 저장될 수 있었습니다(10월 20일 수정). 그 전에 여러 지원자를 이어서 평가하셨다면, 점수와 의견이 앞 지원자와 같지 않은지 한 번 확인해 주세요.
- 세로로 아주 긴 PDF 때문에 이력서 처리가 반복해 멈추던 문제 — 웹페이지를 한 장으로 뽑은 포트폴리오 PDF를 읽다 처리 작업이 메모리 부족으로 중단되고, 같은 파일을 다시 집어 15분마다 같은 일이 되풀이됐습니다(10월 7일~16일). 그동안 다른 이력서 처리도 늦어질 수 있었습니다. 이제 긴 페이지는 나눠서 읽고, 몇 번 다시 시도해도 안 되는 파일은 실패로 표시해 더 붙잡지 않습니다.
- 확인 창이 지원자 패널 뒤에 가려지던 문제와, 메시지 템플릿 목록에 단계가 interview1 같은 영문 코드로 보이던 문제를 고쳤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