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월 2주부터 주간 노트를 올리지 못했습니다. 그사이 나간 변경을 한 달 단위로 묶어 정리합니다.
이번 달은 채용의 끝 단계 — 면접 평가와 합격 처리 — 를 손본 달입니다. 평가 화면이 멈추던 문제도 이 달에 해결했습니다.
새로 생긴 것
- 면접 평가가 14문항 표준 평가표로 바뀌었습니다. 문항별 점수를 매기면 평균으로 최종 판정(적극채용·채용·보류·부적합)이 정해지고, 「채용해야 할 이유」와 「채용하지 않아야 할 이유」를 나눠 적습니다. 작성한 평가는 같은 양식의 문서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.
- 최종 합격을 따로 확정합니다. 처우 협의 목록에서 [최종 합격] 을 누르면 확정되고, 협의 중인 후보와 확정된 합격자가 구분돼 보입니다. 잘못 눌렀다면 확정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.
- 채용 현황 보드에서 끌어다 놓아 합격 처리할 수 있습니다. [합격 · 처우협의] 칸에 카드를 놓으면 합격으로 옮겨지고, 다시 이전 단계로 되돌릴 수도 있습니다. 인적성·2차 면접 단계의 지원자 화면에도 [합격 →] 버튼을 넣었습니다(채용담당자·관리자).
- [종료된 공고] 메뉴를 새로 만들었습니다. 채용을 마친 공고는 채용 종료로 바꾸면 채용 현황과 이력서 등록 목록에서 사라지고, 환경설정 › 채용 운영 › 종료된 공고에서 확인하고 되살릴 수 있습니다.
- 채용 통계 표에서 정렬과 필터를 쓸 수 있습니다. 직무·부서 분석과 유입 채널 표의 머리글을 누르면 정렬됩니다.
- 블로그 6편을 추가했습니다(제품 이야기 3편, 채용 인사이트 3편).
좋아진 것
- 지원자 정보가 국외 AI 모델로 전송되지 않도록 시스템에서 기본 차단합니다.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적힌 대로 동작하도록 코드로 강제한 것입니다.
- 화면이 빨라졌습니다. 채용 통계는 여러 번 나눠 부르던 조회를 한 번의 집계로 바꿨고, 면접 일정 목록과 첫 화면의 중복 조회를 없앴습니다. 여러 분이 동시에 쓰실 때 처리할 수 있는 요청 수도 늘렸습니다.
- 결과가 드러나지 않던 표현을 정리했습니다. 면접 의견은 합격(적극)·합격·추가 검토·탈락으로, AI 서류 검토 결과는 적합(우수)·적합·추가 검토·부적합으로 바꿨습니다. "합격"은 처우 협의 단계로 옮기는 것, "최종 합격"은 처우 협의를 마친 확정을 뜻합니다.
- 체험하기 화면의 샘플 지원자 전화번호와 이메일을 가려서 보여줍니다.
- 홈페이지 첫 화면을 새로 구성했습니다. 지원자 정보가 국내에서 처리된다는 점을 첫 화면에서 보여줍니다.
고친 것
- 서류·면접 평가 화면이 멈추거나 오류(504)가 나고, 그 사이 다른 화면에서 지원서가 열리지 않던 문제를 고쳤습니다. 평가 화면이 대기 중인 후보 전원의 평가를 한꺼번에 따로따로 조회하면서 서버 연결을 다 써버린 것이 원인이었습니다. 이제 한 번의 조회로 가져옵니다.
- 내용이 똑같은 파일이 하나 섞여 있으면 이력서 등록이 통째로 실패하던 문제를 고쳤습니다. 이제 그 파일만 건너뛰고 나머지는 계속 등록하며, 어떤 파일을 건너뛰었는지 표시합니다.
- 만든 메시지 템플릿이 관리 화면에서 보이지 않던 문제를 고쳤습니다. 같은 단계·채널에 템플릿을 여러 개 만들면 하나만 보이던 것으로, 발송 창에서는 보이는데 관리 메뉴에는 없던 상태였습니다. 템플릿 삭제 기능도 함께 넣었습니다.
- 켜도 동작하지 않던 '자동 발송' 설정을 화면에서 뺐습니다. 메시지 발송은 담당자가 대상과 문안을 골라 진행합니다.
불편한 점은 화면 오른쪽 아래 문의 버튼으로 알려주세요.